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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대청봉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봉(1,708m)으로 내설악과 외설악의 분기점을 이루며, 고산지대는 희귀식물이 50여종 가까이 서식하고 있다. 그중 대청,중청,소청부근에는 에델바이스(솜다리), 금강초롱, 제비꽃, 바람꽃들과 눈향나무, 찜빵나무, 눈잣나무등 희귀 식생이 군락을 이룬다.넓은 어깨의 둔중한 서북주능과 화채능 사이로 현란하고 힘차 보이는 공룡능선과의 극명한 대비를 보이는 곳이 대청이다. 백두대간의 장엄함과 화려함이 절정에 다다른 설악의 주봉, 대청을 오르는 길은 계절과 코스에 따라 다양한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 소공원 ~ 대청봉 (11.0km / 편도 약 7시간 20분소요)
울산바위
2013년 3월 1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과 고성군 토성면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있다. 둘레가 4㎞에 이르는 6개의 거대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부에 항아리 모양의 구멍이 5개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울산(蔚山)이라는 명칭은 기이한 봉우리가 울타리[蔚]를 설치한 것과 같은 데서 유래하였다. 《조선지도》 등의 고지도에는 천후산(天吼山)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바위가 많은 산에서 바람이 불어나오는 것을 하늘이 울고 있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설악산 소공원~흔들바위·계조암~울산바위 코스는 3.8㎞ 거리에 편도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달마봉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에 있는 해발 635m의 암봉(巖峰)이다. 외설악의 관문 격인 신흥사(新興寺) 앞 세심천(洗心川)을 건너 동쪽으로 솟아 있는데, 그 형상이 선종(禪宗)의 시조인 달마대사(達磨大師)의 모습처럼 둥글둥글하게 생겼다 하여 달마봉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법정 탐방로가 아닌 출입금지구역이지만, 1년에 한 차례 설악문화제의 일환으로 등반대회가 열리는 날에만 개방된다.
신흥사
최초에는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후 여러번의 소실과 중건으로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지금의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국가지정문화재인 향성사지 3층 석탑 (보물 제443호)이 있으며, 지방문화재로는 신흥사 극락보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호), 보제루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3호), 부도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5호), 경판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호)이 있다.
육담폭포
토왕골을 들어서면 험준하다기 보다 넓직한 골짝이란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갈수록 좁은 골짜기이다.여기서 조금 올라가면 여섯개의 담소(물이 깊이 괸곳)로 이루어진 육담폭포가 있다. 이 폭포의 수량은 매우 빈약하나 폭포를 형성한 원인이 퍽 흥미롭다. 골짝에서 내리 쏟아지는 물줄기가 서서히 흘러내리면서 암반의 형상에 따라 하나씩 물이 괴는 곳이 있다. 흡사 오단의 굴곡을 이루면서 폭포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 육담폭포 상류에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2014년 7월 21일 32년만에 육담폭포 출렁 구름다리가 복원되면서 인기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 소공원~ 육담폭포 (1.8km / 편도 약 40분 소요)
흔들바위
계조암 문앞에 있는 흔들바위는 움직이는 돌이라서 한 사람의 힘이나 백 사람 힘으로도 흔들린다. 높은 데서 내려다 보면 소가 누워있는 바위같다고 하여 와우암(臥牛岩,식당바위)이라고도 한다. ► 소공원 ~ 흔들바위 ( 1.8km / 편도 약 50분 소요)
권금성
신흥사 입구에서 남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웅장한 봉이 권금성으로 해발 770m의 높이로 신흥사에서의 거리는 약 3Km가 된다. 이 봉우리의 정상에 오르면 주위 337m의 성이 있었던 터를 발견하게 되는데,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나 옛 서적에는 높이가 4척 이었다고 한다. 소공원에서 케이블카로 10분 정도면 해발 670m의 권금산성에 도착한다.외설악에 들어서서 권금성에 오르지 않고서는 설악을 구경할 수 없다할 정도로 전망이 좋아 연중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이곳을 설악의 선경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설악케이블카
가장 짧은 시간에 설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설악산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난 70년부터 운행된 케이블카는 설악산 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잡혔다. 성수기(여름 피서철, 가을 단풍철)와 주말에는 표를 끊고 2-3시간 정도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탐방객이 많은 설악의 명소이다. 비수기에는 표만 끊으면 바로 승차할 수도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권금성 일대의 깎아낸 듯한 기암절벽을 구경하고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소공원 일대와 멀리 북쪽으로 보이는 저항령과 울산바위를 볼 수 있다.동북쪽으로는 속초시내와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인다. 케이블카를타고 내려서 2-30분 정도 산행을 하면 권금성(고도 1,200m)에이른다. 이곳에서 외설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케이블카는 비교적 빠른 속도감에 아슬아슬한 감을 느끼지만 사고의 위험은 전혀 없고 적당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는 동안 안내방송을 따라서 주위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설악동 야영장
설악산국립공원에서는 설악산 탐방객을 위한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 일반 야영장 (338) : 주차장과 사이트가 떨어져 있는 야영장 (주차비 미포함) - 자동차 야영장 (자동차 54, 카라반 8) : 주차장과 사이트가 함께 있는 야영장 (주차비 포함) ※ 카라반 사이트에는 카라반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 - 일반 야영장은 현장 접수, 자동차 야영장은 전면 예약제로 운영한다. - 설악산 탐방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사전 문의 후 이용하도록 하자 자세한 사항은 설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설악해맞이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로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관광객의 손모양을 담아 도자기로 구워내 해맞이광장,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설악산 관문 상징조형물과 조명분수대 등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